부여, 서동연꽃축제 6일 화려하게 개막

기사입력 2018.07.08 12:2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부여서동연꽃축재개막.jpg

 

부여서동연꽃축재개막1.jpg

부여,서동연꽃축제 6일 화려하게 개막

-연꽃 아름다움에 반한 관람객 북적

-7개국 연꽃 씨앗 기증 등 행사 다채

      

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지난 6일 화려하게 개막돼 첫 주말인 8일 아름다운 연꽃에 반한 수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면서 북적, 대박이 예감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이다.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박정현 군수, 송복섭 군의회의장, 정진석 국회의원, 연꽃이 국화인 7개국 대표단,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대표단, 군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문주차장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식전행사와 주제공연에 이어 7개국 연꽃씨앗 기증 행사가 진행되자 개막식의 열기는 고조됐다.

부여군은 개막식 하이라이트 행사로 세계적으로 연꽃이 국화인 베트남, 캄보디아, 이집트, 카메룬, 스리랑카, 인도, 몽골 등 일곱 개 나라 대표가 각 나라에서 가져온 연꽃씨앗을 부여군에 기증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기증받은 연꽃씨앗은 서동공원에 식재해 관광자원화 하고, 앞으로 7개국과의 교류활동을 확대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개막식에 이어 7개국 축하사절단의 고품격 공연과 함께 연꽃의 향과 어우러지는 힐링음악회로 개막 첫날의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대형 연꽃이 핀 포룡정에 소원 등을 띄우는 이색행사와 환상적인 불빛으로 궁남지를 빛낸 경관조명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로 늦은 밤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아침부터 축제차량들로 서동공원 주변도로가 정체되고, 포룡정을 중심으로한 궁남지와 10만 평이 넘는 연꽃단지는 연꽃향기와 연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러 온 관람객들로 온종일 붐볐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굿뜨래 농산물을 활용한 어메이징 연꽃 화채만들기행사가 열려, 축제장을 찾은 내국인들과 함께 수박화채를 나누며 떠들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장과 라디오방송국을 비롯, 곳곳의 버스킹 공연무대, 그리고 관람객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프드트럭 등은 인기를 끌면서 행사장 분위기를 상승시켰다.

또한 이번 연꽃축제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발돋움 하기위해 대형 이벤트를 배제시킨 반면 주민들이 만들고 주민들이 엮어가는 주민참여형 축제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들이 아기자기 하지만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어 성공을 예감케 하고 있다.

주무대에서는 전국 어린이와 성인들이 참여하는 4회 서동요 전국 창작동요 부르기 대회가 진행돼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기도 했다.

무왕의 즉위식, 해외연꽃나라 공연, 서동선화 나이트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분위기를 띄웠고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소리 우리가락 좋을시구, 연꽃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축제 등은 여름밤을 음악의 향연으로 물들였다.

박정현 군수는 서동연꽃축제의 주인은 연꽃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꿈속 같은 궁남지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가 주인이 되어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창 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 기자 ccnewsland@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충청뉴스랜드 & ccnewsland.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