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백합꽃 축제 다음달 27일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안 백합꽃 축제 다음달 27일 개막

 태안백합꽃축제.JPG 

태안백합꽃축제1.JPG

 

태안백합꽃축제2.JPG

 

태안백합꽃축제(사르비아)1.JPG

 

2018백합꽃축제포스터11.jpg

태안 백합꽃 축제 다음달 27일 개막

-여름 꽃의 향연 태안으로 오세요!

 

태안 백합 꽃 축제가 다음달 27일부터 85일까지 10일간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 축제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이색 테마로 흰색의 백합과 저녁 불빛의 환상적인 만남이 인상적인 이번 축제는 35000평 규모의 축제장에서 백합과 가우라, 메밀, 샐비어,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 꽃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제 추진위에 따르면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축제의 대표 색상은 화이트&레드.

흰색의 백합과 빨강색의 샐비어로 그려낼 여름날의 북극곰은 색다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 내부는 크리스마스라는 주제에 걸맞게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크로스 등의 조형물과 꽃 장식으로 꾸며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해 낸다.

네이처월드는 직접 재배한 백합을 야외에 심어 꽃을 피워내는 국내 유일의 축제여서 더욱 특별하다.

이번 축제부터는 관람객의 요청을 반영해 보다 가까이에서 꽃들을 관람하고, 다양한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식재단계에서부터 준비하고 있다.

백합은 향이 강한 꽃으로 기압이 낮아지는 저녁 무렵 관람을 한다면 빛 축제와 함께 가장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여름휴가철에 펼쳐지는 이번 백합꽃축제는 태안의 해수욕장 개장시기와 겹쳐 꽃과 바다를 모두 즐기는 휴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흰색이 주는 시원함은 백합꽃이 주는 선물이라며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만나고 싶다면 올 여름 피서는 태안으로 떠나보자고 말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구독 후원 하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