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출산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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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출산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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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태안군청 전경

 

태안군, 출산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지원

-최대 45일간 농가도우미 인건비 지원

 

태안군이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출산장려와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해 농가도우미지원 사업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1200만 원을 투입, 출산 여성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가도우미의 인건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농가도우미는 출산예정일 기준, 출산 전 90, 출산 후 90일 등 180일의 기간 중 최대 45일을 자율적으로 정해 활용할 수 있다. 농가도우미의 업무에는 영농관련 작업과 기타 가사일 등도 포함된다.

지원규모는 2018년 법정 최저임금(7530)이 적용되며, 군은 예산 범위 안에서 선착순 신청을 접수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출생(예정) 증명서를 지참,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농가도우미는 농업인이 직접 선정할 경우 친인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직접 선정이 어려운 경우 읍·면사무소에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지역의 근간이 되는 농촌 및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에 나선다지역의 많은 여성농업인들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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