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가격리 중 음식점 간 美입국 60대女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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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해외

당진시,자가격리 중 음식점 간 美입국 60대女 고발

터미널 방역.JPG
사진은 방역당국이 공용버스터미널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벌이는 모습

 

당진시,자가격리 중 음식점 간 입국 60고발

 

배고파 음식구매 위해 이탈했다 진술   

 

당진시는 미국에서 입국한 60대 여성이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조치했다.

시에 따르면 j씨는 지난 21일 미국에서 입국해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통지를 받고 75일까지  본인소유의 아파트에서 자가격리에 들어 갔으나 지난 22일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J씨는 22일 오후 8시경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 인근식당을 찾아갔으나  내부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음식을 주문해 전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에 나가 장소이탈확인서를 확보하고 j씨에 대해 안심밴드를 착용시켰다.

, 현장에서 긴급 검체를 채취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방역기동반은 긴급 출동 자가격리자가 방문한 식당과 아파트 주변 일대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j씨를 23일 당진경찰서에 고발조치 했다.

J씨는 23일 아침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재이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심밴드와 공무원 전담배치를 한 밀착관리를 실시하고 격리해제 전날인 742차 코로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J씨는 배가 고파서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 식당을 방문하였으며, 접촉을 피하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지 않고 식당 밖에서 음식을 주문해 수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자가 격리자의 안전수칙 준수는 핵심요소라며 이탈사실 확인 즉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각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당진/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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