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체류형 관광거점 구축 사업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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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체류형 관광거점 구축 사업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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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산시가 지난 11일 (구)해미초등학교 용지 내에 ‘해미읍성 역사캠핑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갖는 모습.서산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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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산시가 지난 11일 (구)해미초등학교 용지 내에 ‘해미읍성 역사캠핑장’을 개장한 모습.서산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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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산시가 지난 11일 (구)해미초등학교 용지 내에 ‘해미읍성 역사캠핑장’을 개장한 모습.서산시제공

 

서산시,체류형 관광거점 구축 사업 첫 발

 

지난 11일 해미읍성 역사캠핑장 개장

 

서산시가 해미읍성 역사캠핑장을 개장하는 등 체류형 관광거점 구축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11()해미초등학교 용지에 해미읍성 역사캠핑장개장식을 갖고 손님맞이에 들아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맹정호 시장의 공약사업인 해미읍성 역사캠핑장은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캠핑장을 조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장소와 색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캠핑장은 총 15면의 오토캠핑구역으로 조성됐다. 각각의 캠핑구역에는 개별 주차공간과 전기콘센트 피크닉테이블을 설치하고, 공용샤워장, 화장실, 개수대 등을 갖춰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해미읍성의 변천사와 주변 관광지 및 지역축제를 사진으로 소개한 홍보관을 조성, 관광객들의 서산여행을 안내하도록 했다.

특히 캠핑장 중앙에는 물놀이 시설도 설치해 여름철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

시는 해미면이 해미읍성과 해미천주교성지를 비롯, 도보순례길, 해미향교, 오학리 별마을 등 많은 역사문화자원을 가지고 있어도 일부 관광지에만 방문객이 집중되고 체류시간도 짧아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해미읍성 역사캠핑장을 시작으로 체류형 관광거점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숲과 바다를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캠핑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로 각광받고 있어 해미읍성 역사캠핑장이 서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안전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캠핑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산/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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