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명품 천일염 생산시작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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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명품 천일염 생산시작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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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의 한 염전에서 지난 23일 천일염을 생산하는 모습.

 

태안 명품 천일염 생산시작 본격 출하

 

염화나트륨 함량 낮고 미네랄과 철분 , 칼슘 다량 함유

 

태안의 명품 천일염이 지난주부터 생산에 들어가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

태안 염전은 총 37개소 402로 충남지역 전체 염전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양이 빚어낸 생명의 꽃이라고 불리는 태안산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바람과 햇빛으로 만든 자연 그대로의 소금이다. 태안지역 염전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갯벌 등 유리한 조건을 갖춰 예로부터 천일염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태안산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함량이 80% 정도로 낮고 결정이 고른 편이어서 김치 등 전통 발효음식에 최적화돼 매년 김장철마다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질을 더욱 높이고 그 우수성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미소지기라는 소금 브랜드를 만들었고 맛과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제는 세계적인 소금 브랜드로 호평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일염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충남 최대최고의 천일염 생산지다. 군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고품질의 천일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태안 천일염이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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