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소상공인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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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산·태안,소상공인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소상공인 등 경영지원 간담회 (2).JPG
사진은 태안군이 지난 19일 ‘코로나19관련 소상공인 등 경영지원 간담회’를 개최한 모습.태안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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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제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 한 모습.서산시제공

 

 

서산·태안,소상공인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소상공인·실직자1인당 100만 원 지원, 운수업체 경영지원

 

태안군과 서산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실직자 등 생활안정자금과 운수업체 경영비 등 지원에 나선다.

군과 시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와 맹정호 시장은 지난 19일과 20, 상인회운수업계외식업숙박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등 경영지원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지자체는 충남도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방침에 따라, 전년 동월(3) 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중 지난해 매출액 3억 원 이하 업체에 대해 1업체 당 1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업급여조차 받지 못하는 실직자(올해 2월 실업급여 미수급자)1인당 1100만 원을 지원하며,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별 손실액을 별도 산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운수업체에 대한 경영지원과 저소득층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비정규직에 대한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자체 관계자는 앞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군과 서산시는 구체적인 지원금 지급 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을 마련해 4월중 지원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서산·태안/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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