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여객선·낚시어선 40여척 방역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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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태안해경,여객선·낚시어선 40여척 방역소독

태안해경 태안군과 여개선 및 낚시어선 40여 척 방역소독.jpg
사진은 태안해경과 태안군이 지난 20일 낚시어선에 대해 방역소독하는 모습.태안해경제공.

 

태안해경,여객선·낚시어선 40여척 방역소독

 

코로나19 지역 방역 강도 한층 강화

 

태안해경이 여객선,낚시배 등 다중이용 선박에 대한 코로나19 방역강도를 강화하고 나섰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20일 신진항과 안흥항에서 여객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 선박 40여 척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지차체와의 합동 방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태안을 다녀간 뒤 지역의 방역수준 강도가 한층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해경은 봄을 맞아 일반 대중들이 이용하는 여객선과 낚시어선의 안전대책은 물론 관련 업계의 정상적인 영업 환경을 돕기 위해 철저한 방역에 나섰다.

방역소독에 참여한 이한형 태안 낚시어선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낚시꾼의 발길이 끊겨 바다낚시 성수기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며해경의 낚시어선에 대한 방역 지원에 감사하다. 지속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김병승 태안해경 해상교통계장은 해경은 코로나19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에 적극 대응해 깨끗한 바다에서 안전한 여가활동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태안해경은 여객선, 도선, 낚싯배와 낚시가게, 선주협회 사무실 등에 대해서도 사전 현장을 점검해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물 부착과 소독제 비치는 물론, 승선자에 대해 탑승 전 정상체온과 마스크 착용 상태 등을 빠짐없이 확인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태안/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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