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개인정보 유출혐의 태안군공무원 4명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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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찰,개인정보 유출혐의 태안군공무원 4명 검찰송치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자 발생보고11.jpg
사진은 태안군청 공무원이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외부로 유출한 문서 모습

 

경찰,개인정보 유출혐의 태안군공무원 4명 검찰송치

 

개인정보 담긴 코로나19 상황보고서 외부 유출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태안군청 공무원 4명을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태안군청 공무원 4명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130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 주민의 이름과 주소, 직장, 나이 등 개인정보가 담긴 상황보고서를 외부 지인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출한 공문서에는 태안군 보건사업과 팀장과 담당자의 이름, 전화번호 등도 담겨 있다.

A씨 등이 유출한 문서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무차별 유포됐다.

A씨 등은 경찰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건강을 생각해 문서를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뉴스포탈= skcy21@news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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