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예비후보,태안고속도로건설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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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성일종 예비후보,태안고속도로건설 공약 발표

(성일종 예비후보)서산-태안 고속도로공약 현장발표사진 3.jpg
사진은 성일종 국회의원이 18일 태안기업도시에서 태안고속도로 예상 노선도 등을 설명하는 모습
 

 

서산-태안고속도로 건설11.jpg
사진은 태안고속도로 예정 노선도

 

성일종 예비후보, 태안고속도로건설 공약 발표

 

태안 경제활성화의 대동맥 역할 할 것
전국에서 태안까지 약 30분 단축, 연간 약 700억원의 기회비용 절감
태안고속도로 추진위원회와 함께 현장 점검 및 의견 청취

 

성일종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는 18일 태안고속도로 노선 예정지인 태안기업도시를 방문해 ‘10대 공약’ 중 하나인 ‘태안고속도로 건설 공약’을 현장에서 발표했다.
이날 공약발표 현장에는 태안고속도로 추진위원회 최기선 위원장을 포함, 주민 수 십명이 참석해 태안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최 위원장은 “전국에서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태안군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는 “태안군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경유하지 않는 지역으로, 철도까지 범위를 확대할 경우 둘 다 경유하지 않는 지역은 태안군과 경남 의령군 두 곳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나 해미IC에서 태안군까지 도달하는데 1시간가량이 소요되는 등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성 예비후보는 “지난해 초부터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태안고속도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노선에 대해 협의를 했다”며“작년 6월 27일에는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모여 태안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작년 말에 발표된 우리나라 최상위 국토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태안고속도로건설이 반영된 바 있다.
태안고속도로는 충남 태안군과 서산시, 서산공항,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25km 구간으로 사업비는 1조 1000억 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고속도로가 건설될 경우 수도권에서 태안군까지 약 30분가량 단축되고, 연간 약 700억 원의 기회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 예비후보는 “오늘날의 SOC는 경제성 보다는 복지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직선 거리상으로 수도권에 가깝지만,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교통인프라를 갖고 있는 태안지역은 경제가 활성화 되려면 우선적으로 고속도로가 건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태안/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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