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서산의료원 서울대병원 전면 위탁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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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서산의료원 서울대병원 전면 위탁이 답이다”

성일종 국회의원 13일 기자회견 모습.jpg
성일종 국회의원은 13일 서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서산의료원은 서울대병원에 전면 위탁운영이 답이다. 조한기 예비후보는 서산시민의 생명과 건강 문제와 관련된 일에 대해 더 이상의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끝장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사진은 성일종 의원이 기자회견을 갖는 모습.

 

성일종 의원“서산의료원 서울대병원 전면 위탁이 답이다


성일종 국회의원, 13일 조한기 예비후보 주장 조목조목 반박

 

 서산의료원은 서울대병원에 전면 위탁운영이 답 입니다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서산태안)13일 오전 서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성 의원은 이날 지난해부터 서산의료원에 지원되고 있는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과 관련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근거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해명하고, 서산의료원의 서울대병원 전면 위탁이 필요한 이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성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 복지보건국장,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은 지난 201845일 서산의료원 전면 위탁과 관련한 회의를 가졌을 당시 서울대병원 측에서 내부 보고한 회의 자료를 공개했다.

성 의원이 공개한 당시 서울대병원의 회의 자료에는 서산의료원의 전면 위탁운영과 관련 현 법률상 가능하다는 충남도 복지보건국장의 보고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 외에도 충남도는 노조 등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보고하며 국회와 서울대병원 측과 협의해 MOU체결 등 단계적으로 접근하자고 제안했다.

성 의원은 이에 대해 충남도와 서울대병원은 이미 2018년에 서산의료원 전면 위탁운영에 관해 협의하고 계획을 세웠으며, 서산의료원의 관리주체인 충남도의 위탁요청만 있다면 실질적인 위탁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의원은 지난달 16일 조한기 예비후보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서산의료원에 파견된 의사들이 서울대병원 출신 의사가 아니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모집공고문을 근거로 서울대병원 출신 의사가 맞다고 반박했다.

성 의원은 서울대병원은 아랍에미리트에 파견하는 의사도 공개모집해서 보낸다서울대병원이 모집하는 의사는 법령이 정한 기준에 맞는 의사를 모집한다. 서산의료원에 파견하는 의사도 이와 똑 같다고 모집공고문을 보이며 설명했다.

이로써 서산의료원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에 대한 논란의 진위여부가 근거자료를 통해 밝혀진 셈이다.

성 의원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서울대병원 의사가 다 도망간다는 등의 각종 오해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근거를 제시하며 해명했으며, 조한기 예비후보가 1호 공약으로 내세운 한서대 의대설립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성 의원은 지역에 의대가 유치된다면 좋은 일이고, 지역구 의원으로서 가능하다면 최대한 돕겠다, “다만 의대유치는 다른 지역도 수십년간 추진 중인데 정원문제 등으로 추진이 안 되고 있다. 서산의료원을 서울대병원에 전면 위탁운영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성 의원은 서울대병원 전면 위탁과 관련하여 조한기 예비후보에게 끝장토론을 제안했으나 조 후보는 거절했다다시 한 번 토론을 제안한다. 주민들의 생명과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인 만큼 끝장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서산/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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