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신종 코로나 ‘철벽 대응’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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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종 코로나 ‘철벽 대응’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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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가세로 태안군수가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구입한 이동형 X-RAY를 점검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초등학교 방역 (1).JPG
사진은 태안군이 지난 10일 태안초등학교에서 방역 작업을 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군 신종 코로나 철벽 대응결실

 

자가격리 2명 능동감시 해제

 

태안군이 군정의 역량을 총집중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철벽 대응하고 나섰다.

앞서 군은 태안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6번 환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중이던 2명에 대해 지난 10일 잠복기가 종료됨에 따라 능동감시를 해제했다.

군에 따르면, 군내 자가 격리 능동감시를 받아 온 2명은 모두 건강한 상태로 지난 10일 자정을 기해 능동감시를 해제하고 관련 어린이집은 이날 오전 방역 소독을 마치고 1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달 306번 환자와 접촉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부부 2인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와 능동감시 모니터링을 했다. 31일에는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기 검진을 실시한 결과 2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지난달 31태안군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군이 주관하는 모든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한바 있다.

여기에 군은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터미널 등 다중공공시설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233개 경로당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군 보건의료원 28개 팀을 투입, 군내 전체 경로당을 방문, 예방 수칙 교육도 완료했다.

또한 군은 특별 방역소독반(6개 팀)을 운영, 주요대상 415개소에 대해 하루 120개소씩 주 1회 이상 소독을 진행했으며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군 보건의료원 내원객에 대한 원외 기초문진 군민 불안감 해소 위한 군 대응상황 대 군민 안내 문자발송 등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29일 군 보건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환자 감시 및 관리를 실시했으며, 지난 7일에는 이동형 X-RAY를 긴급 구입해 보다 면밀한 감시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관공서·유관기관·복지시설을 비롯해 관내 학원·체육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원, 예방 홍보 포스터·안내문 배포,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관내 자가 격리자 2명이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건강이 양호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군은 앞으로도 비상방역대책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중심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군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신종 코로나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뉴스포탈=윤재석 기자 jloves74@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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