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농업현장에 맞춤형 농기계 450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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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현장에 맞춤형 농기계 450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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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모습

 

서산시, 농업현장에 맞춤형 농기계 450대 공급

 - 오는 220일까지 신청접수, 여성친화형 농기계도 첫 지원

 

서산시가 중소농가와 여성농업인 등을 위해 2020년 중·소형농기계와 여성친화형 농기계 등 총 450대를 50% 보조로 지원한다.

시는 최근 농촌인구가 급속히 노령화, 부녀화가 되면서 농촌현장에서의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농기계지원 사업비를 지난해 보다 163%가 증가한 147000여만 원을 확보하고,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농가는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가운데 신규(최초) 사업신청농가, 고령농 및 영세소농, 여성농업인 등이며 거주지 이·통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사업은 중소농가 등을 위한 농기계지원으로 1대당 800만 원 기준 총 125대를 지원하며, 지원기종은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명시된 농기계 중에 농가가 희망기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200만 원 이하의 농기계와 승용이앙기, 트랙터, SS방제기 등 대형농기계 그리고 곡물건조기, 농업용 드론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예정인 농기계 등은 제외된다.

시는 또 여성농업인 증가에 따라 안전하고 다루기 쉬운 여성친화형 농기계를 보급하며 올해 첫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동력탈곡기 66대를 여성농업인들에게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농가맞춤형 소형농기계로 동력살분무기 125대와 원예작물 생력화를 위한 보행 형 관리기 134대도 오는 영농기 이전인 3월중에 모두 공급을 완료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성용 농정과장은 올해부터는 신청기간과 신청서 통합으로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농가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처리 효율성도 높였다농가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농기계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덜어주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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