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만리포,‘서핑ㆍ사계절 국가대표 해수욕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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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리포,‘서핑ㆍ사계절 국가대표 해수욕장’ 된다

 

만리포 특화개발전략 용역 보고회 (1).JPG
사진은 태안군이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만리포 특화개발전략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모습.태안군제공

 

, 지난 7만리포 특화개발전략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만리포 전망대전국자원봉사자 연수원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만리포항 어촌뉴딜 300사업2020 만리포 서핑페스티벌 등 추진

 

태안군이 만리포를 서핑·사계절 국가대표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한 특화개발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중 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군 관계자, 자문단, 주민,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포 특화개발전략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만리포의 미래가 태안의 미래다라는 목표로 민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리포의 백년대계를 설계, 1970~80년대 전성기 만리포 해수욕장을 재현, 만리포가 태안 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개념설계를 뛰어넘는 현장 착근형 실전용역전문가지역민이 함께 하는 협치용역미래관광 트렌드를 읽어내는 선도용역이라는 3대 중점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의 고유성이 담긴 차별화 전략 및 관광콘텐츠 개발 주민의 역량강화 및 주민참여형 계획 마련 현실적인 사업화 방안 및 재원조달 방안을 담은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리포를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계절 해안 관광지로 랜드마크화 한다는 방침으로 기존 개발 사업과 연계해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태안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만리포 해수욕장 일원에 만리포 전망대만리포 경관조명(야간조명레이저쇼)해안데크로(뭍닭섬~천리포수목원) 설치와 함께, 전국자원봉사자 연수원 건립(사업비 165억 원)만리포 서핑스팟 및 안전교육센터 건립(사업비 157억 원)만리포항 어촌뉴딜 300사업(사업비 71억 원), 2020 만리포 서핑페스티벌(20억 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구 용역은 현황 및 여건분석 지역간주민간 문제 분석 주민화합과 역량강화 방안 제시 및 실행 비전목표과제의 법적지위 및 지속성 확립 특화개발 전략 아이디어 발굴 예산확보 방안 마련 등의 내용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만리포 특화개발은 국내외의 최신 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문화관광예술산업 등 전 영역에 걸쳐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세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만리포 해수욕장이 국가대표 해수욕장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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