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태안,마을에 묻다’태안근민 타운미팅‘호응’

기사입력 2019.11.2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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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민 타운미팅 (3).JPG
사진은 지난 22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태안군민 타운미팅’’ 모습.
 

새로운 태안,마을에 묻다태안근민 타운미팅호응

주민 간 갈등 극복 실험적 토론회 개최  

태안군이 새로운 태안 마을에 묻다’ ‘태안군민 타운미팅을 개최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토론회는 제5기 태안군 마을대학 갈등관리 과정의 일환으로 갈등을 넘어 공동체로, 새로운 태안, 마을에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군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주민 스스로 갈등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내는 등 새로운 마을 공동체 비전 모색을 위해 열렸다.

토론회에선 참여 주민 모두 동등한 발언권과 투표권을 행사하였고 우리는 왜 갈등하는가’, ‘갈등, 우리는 이렇게 극복했다’, ‘새로운 태안, 마을에 묻다등의 3가지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특히 토론회는 사전에 주민 인터뷰 영상을 시청한 후 토론진행자의 질문과 이에 대한 심플로우(온라인 청중응답 시스템)를 이용한 주민투표, 의견개진 등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토론회 중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소리를 내보고 이를 조화로운 화음으로 만들어 보는 하모니써클퍼포먼스도 진행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했다.

주민들은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 간 소통과 대화의 기회가 많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의식 교육 등을 통한 상호 간 생활·사고방식 개선과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토론회를 진행한 서정민 지역재단 대표는 이번 토론회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역주민 간 갈등을 개인 또는 일부 단체의 문제로 취급하지 않고 지역 사회가 함께 토론하고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향후 많은 지자체들이 태안군의 타운미팅에 주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세로 군수는 갈등은 감기와 같아서 사전예방이 중요하고 초기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오늘 토론회를 통해 나온 군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앞으로 맞춤형 교육과 토론회 등을 통해 군민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고 행정역량 강화를 통해 갈등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윤기창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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