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해결사 손흥민, 4경기 연속골 팀 16강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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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돌아온 해결사 손흥민, 4경기 연속골 팀 16강 견인

돌아온 해결사 손흥민 4경기 연속골.jpg
사진은 손흥민이 골을 다투는 모습

 

돌아온 해결사 손흥민, 4경기 연속골 팀 16강 견인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4경기 연속골이자 자신의 시즌 14호 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토트넘은 16강에 올랐다.

손흥민은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32강전 재경기에 선발 출전해 2-2이던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3-2로 승리, 16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내달 68강행 티켓을 놓고 노리치시티와 겨룬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헤딩골부터 이어진 연속 득점을 4경기 째 유지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사우샘프턴과의 FA32강전 본 경기에서도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최근 4시즌 동안 FA17경기에서 11득점을 달성, 이 기간 대회 최다 득점자로 등록됐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만에 상대 자책골로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의 오른발 슈팅이 사우샘프턴 수비수 잭 스티븐스의 발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토트넘은 경기 주도권을 빼앗겼고 전반 34분 셰인 롱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후반 27분 에는 대니 잉스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그러나 투톱으로 배치된 루카스 모라와 손흥민의 연속 득점으로 32강 탈락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후반 33분 모라는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은 후 페널티 지점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 왼쪽 아래 구석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2분엔 손흥민이 문전으로 돌파하다가 골키퍼 손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고, 손흥민이 직접 키커로 나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국제/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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