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상수도시설 현대화 깨끗한 물 안정적 공급

기사입력 2019.11.21 15:5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상하수도센터 브리핑 (3).JPG
사진은 석복기 태안군상하수도센터소장이 21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정례브리핑 하는 모습.
 

태안군,상수도시설 현대화 깨끗한 물 안정적 공급

-올해 8월부터 2021년까지 총 121억여 원 투입 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

-유수율 85%까지 올리고 부단수 공법으로 군민불편 최소화

-태안읍 남부권 지역 8억 원 투입, 내년 상반기 태안읍 전 지역 수돗물 공급 완료

-남면지역 277억 원 들여 배수지 신설 및 송·배수관로 매설

 

태안군이 상수도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깨끗한 물 공급에 나선다.

군은 2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상하수도센터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방상수도 노후관 정비사업과 블록시스템·유지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상수도 배수관로 확충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우선 군은 현재 75%인 유수율(流水率)85%로 높이기 위해 노후 배수관(15.3)과 급수관(12.6)을 정비하고, 24개소의 블록시스템을 활용, 누수탐사 및 복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상시모니터링으로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달부터 시작되는 노후관로 교체 굴착작업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 순회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단수 없이 공사를 진행하는 부단수 공법을 도입하는 한편, 시장 등 영업장 밀집지역에는 임시배관을 설치해 용수 중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수도 미급수 지역 배수관로 확충사업도 추진한다.

우선 태안읍 남부권 지역(남산·송암·반곡리 등)8억 원을 들여 8의 배수관로를 추가 매설해 내년 상반기 중 수돗물 공급 기반시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 사업이 완공되면 태안읍 전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 지하수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남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총 277억 원을 들여 14000톤 처리용량의 배수지(내년 초 준공)와 송수관로 14.5, 배수관로 62.5202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배수관로 시설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상수도를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안면읍, 고남·근흥·소원면 지역에 25억 원을 들여 총 25의 상수도 배수관을 확충하는 한편, 급수공사 시 배수관로까지 거리가 멀어 과도한 금액이 발생하는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억 원의 예산으로 잔여구간에 배수관로를 매설해 나간다.

석복기 상하수도센터소장은 이번 상수도시설 현대화 사업과 상수도 보급 확대 사업은 군민 불편을 줄이면서 차질없이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윤기창 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충청뉴스랜드 & ccnewsland.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