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체육회 부회장 조기사퇴 ---출마 저울질

기사입력 2019.11.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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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민체육대회전야제모습(20191004).png
사진은 지난달 4일 서산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서산시민체육대회 전야제 모습
 

서산시체육회 부회장 조기사퇴 ---출마 저울질

내년 15일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일 확정  

서산시 첫 민간인체육회장을 뽑는 서산시체육회장 선거일이 내년 15일로 확정된 가운데 서산시체육회 부회장 2명이 지난 11일 조기사퇴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출마를 저울질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선거에 출마할 현직 체육단체 임원의 사퇴마감일은 지난 16일까지다. 그러나 이들 부회장들은 지난 11일 조기 사퇴했다.

시 체육회에 따르면 서산시 체육회 부회장 2명은 사퇴 마감일인 16일보다 훨씬 앞선 지난 11일 일찌감치 소속 체육단체의 직을 내려놓았다. 이를 두고 시 체육계는 이들이 민간인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 후보자 등록은 내달 24~25일까지 이틀간이며 일반인도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기탁금은 2000만원이며 이를 납부해야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사퇴 마감일인 지난 16일부터 선거일인 내년 15일까지 본인과 배우자, 본인이 속한 기관과 단체에 기부행위를 제한하며 선거운동 기간은 내달 26일부터 내년 15일까지 총 10일이다.

서산시의 경우 인구기준으로 선거인단은 대의원 확대기구를 통해 150명 이상으로 구성한다.

기존의 대의원인 서산시 체육회 정회원 종목 단체장 36명과 읍면동 체육회장 15명 외에 정회원 종목단의 체육동호인, 조직의 장, 읍면동체육회의 회원종목 단체의 장이 추가 구성돼 대의원 자격이 주어진다.

추가 구성되는 대의원은 오는 29일까지 해당 단체에서 추천받아 선거인 자격 유무 등 선거관리위원회 협의를 통해 내달 27일 이전까지 선거인 명부가 확정된다.

한편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는 체육의 정치화를 막기 위한 국민체육진흥법개정에 따른 것으로 국회는 지난해 12월 지자체장이나 지방의회의원이 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도록 관련법을 개정해 내년 115일까지 시·도체육회장 및 시··구체육회장을 민간인으로 선출하도록 규정했다. 민선 첫 체육회장 임기는 2023년까지 3년이다.

서산=윤기창 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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