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신종 코로나 방지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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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해외

태안군,신종 코로나 방지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 보고.JPG
사진은 태안군이 신종 코로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성치하고 운영에 들어간 모습

   

태안군,신종 코로나 방지 정월대보름 행사취소

 

8일 예정된 범군민중앙대제 등 각종 행사 전격 취소

 

태안군이 신종 코로나 방지를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군은 오는 8일 정월대보름날 예정된 범군민중앙대제(태안읍)와 별주부 용왕제 및 달집태우기(남면), 옷점조개부르기제(고남면) 등 대보름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정월대보름 전후로 예정된 각종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취소되는 행사는 11일 태안읍 경이정에서 예정된 ‘2020 범군민 중앙대제, 같은 날 남면 별주부 마을에서 개최 예정이던 별주부 용왕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 고남면 고남4리에서 열릴 예정이던 옷점조개부르기제 등이다.

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득이 행사취소 결정을 내렸다.

군 관계자는 군은 지난달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어린이집경로당노인복지시설 등 약 300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경로당에는 손소독제 및 마스크 등을 우선 배급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군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들이 신종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민들은 유언비어에 동요하지 말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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