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천수만 지역 관광기반시설 구축 박차!

기사입력 2019.11.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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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권관광산업과장정례브리핑모습.JPG
사진은 노상권 관광산업과장이 20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내년도 관광사업계획에 대해 정례브리핑하는 모습
 

서산시, 천수만 지역 관광기반시설 구축 박차!

간월도 해양 탐방로 조성과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서산시가 내년에 간월도 해양 탐방로 조성과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천수만 지역 관광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나선다.

노상권 관광산업과장은 20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관광산업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이 2021년 말 개통 되면 원산도와 안면도를 비롯, 천수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호남지역 등에서 접근성도 크게 개선되고 관광객들의 방문 유형도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서산지역의 이러한 관광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천수만 지역의 관광기반시설 구축에 적극 나섰다.

시는 우선 2020~2022년까지 3년간 30억 원을 투입, 간월도 주변 해안에간월도 해양경관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서산 9경중의 하나인 간월암을 배경으로 해안선을 따라 해안데크 산책로를 조성하고 전망대, 조형벤치,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관광 이미지를 개선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간월도 관광지 분양 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또한 마을단위 소규모 관광지 육성을 위해 오는 12월부터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자해 천수만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에도 착수하며, 마을별 특색을 살려 간월도 공동급식센터와 독살 체험장, 창리에는 낚시홍보 조형물과 수변 산책로, 마룡리에는 농촌인력 공동생활 홈과 마을 경관식재사업 등을 각각 추진할 방침이다.

여기에 천수만권역 주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카페와 초화류 가든 등도 운영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민 주도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노상권 관광산업과장은 서산 남부지역의 기존 관광자원과 민·관의 관광기반 확충사업을 연계해 천수만 일대의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관광소득 창출을 위해 더욱 많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산=윤기창 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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