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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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 강화한다

사진은 오염된 수질을 퍼 내는 모습.jpg
사진은 하천에서 오염된 수질을 수거하는 모습, 이 사진은 본문 기사와는 관련이 없음

 

합동대책반,6~430일 배출업체 지도점검

 

서산시가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 강화 특별대책 추진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동절기해빙기에는 하천에 수량이 적고 해빙으로 인한 오염물질 하천유입 등 수질오염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430일까지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 개인하수처리시설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합동대책반을 운영해 수질오염물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배출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고질적인 법규 위반업소, 대규모 폐수배출 시설 등 오염물질 유출로 인한 사고 개연성이 높은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하천에 인접한 폐수배출사업장, 농경지내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 저장시설, 대규모음식점의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오염물질 하천 유입방지를 위해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고의적, 상습적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위반행위가 발견 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병렬 환경생태과장은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수질오염사고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폐수배출 업체 등은 각별한 주의와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신경 써 달라시민들도 수질오염사고 및 행위를 목격한 경우에는 적극 신고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질오염사고 및 위반행위는 서산시 환경생태과(660-2334), 야간에는 서산시 당직실(660-2222)로 신고하면 된다.

  

서산/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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