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차 전세기, 우한교민 350명 태우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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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전세기, 우한교민 350명 태우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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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정부 2차 전세기가 31일 밤 우한교민 350명을 태우러 김포공항을 이륙,출발하는 모습

 

정부 2차 전세기, 우한교민 350명 태우러 출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한국인의 귀국을 지원할 정부 2차 전세기가 31일 밤 김포공항을 출발했다.

정부 2차 신속대응 팀이 탑승한 대한항공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는 이날 밤 918분쯤 김포공항을 이륙했다.

전세기는 전날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이날 밤늦게 우한 톈허(天河)공항에 착륙해 한국인 탑승 신청자들을 태운 뒤 다음 달 1일 새벽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외교부 직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관 등으로 구성된 정부 신속대응 팀은 중국 당국과 협의해 탑승 전 검역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디지털 뉴스 팀=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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