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내포철도건설 첫 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기사입력 2019.11.1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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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내포철도 사전타당성연구용역보고회1.JPG
사진은 지난 1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칭 서해안내포철도 건설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한 모습
 

서해안 내포철도건설 첫 발,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지난 11, 사전타당성 조사착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가칭) 서해안 내포철도 건설이 첫 발을 내딛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충남도, 예산군, 태안군 관계자 등은 지난 1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3개 시·군 관계자들은 이날 보고회에서 충남 서부권의 전략교통망을 구축하고자 내포철도 노선 가시화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는 지난 11,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의 주재로 개최됐으며 박병용 충남도 철도항공물류팀장, 예산군 오윤석 건설교통과장, 조규성 태안군 전략사업단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연구를 맡은 한국교통연구원의 이호 연구위원은 이날 발제를 통해 과업개요, 연구 수행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3개 시·군은 지난 425일 공동협력 협약체결을 통해 마련된 이번 용역을 활용해 교통 물류 산업 관광 등의 기초자료 분석, 각종 철도 관련 국가계획 검토, 노선대안 도출, 경제성 분석 등을 추진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에 본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논리를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맹정호 시장은 오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는 가칭 서해안내포철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라며철도 소외지역인 충남 서부권에 철도망을 구축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3개 시군이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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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칭 서해안내포철도 건설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서산=윤기창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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