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헌집은 고치고 빈집 슬레이트 처리’지원

기사입력 2019.11.1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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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주택개량사업.jpg
사진은 태안군이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한 주택 모습
 

 

태안군,‘헌집은 고치고 빈집 슬레이트 처리’지원

 

내년 75300만원 투입, 농어촌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오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서 신청·접수  

태안군은 헌집은 고치고 빈집의 슬레이트를 처리하는 ‘2020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군은 내년에 75300만 원을 들여 주택개량사업(80)’, ‘빈집정비사업(65)’, ‘슬레이트처리 사업(119)’을 진행,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들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주택개량사업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본인 소유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하는 주민 또는 무주택자, 도시에서 이주하려는 사람 등이며 대상주택은 연면적 150이하이다.

군은 대상주택에 대해 시중보다 낮은 저금리(농협 고정금리 2% , 최대 2억 원)로 주택융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주택개량 대상자로 선정돼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주거용 건축물(연면적 150이하)에 대해서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 면제(최대 280만 원)혜택도 주어진다.

여기에 군은 농어촌지역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된 주택의 경우 1동 당 최대 400만 원의 철거비용도 지원한다.

군은 주민들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과 부속건축물 1동 당 처리비용 최대 344만 원을 지원하고 소규모 비주택(50이하)의 경우 최대 172만 원을 지원하며, 사회취약계층의 경우에만 철거 후 지붕 개량공사비 427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되고 내년 1~2월 현장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된 농어촌주택의 전반적인 정비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군민의 정주여건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신속민원처리과(041-670-2049)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윤기창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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