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한산모시, 캐나다서 아름다움 선보여 화제

기사입력 2019.11.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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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한산모시 캐나다서 선보여.jpg
사진은 개나다 전시회에 출연한 모델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름다운 한산모시 저고리와 치마를 입은 모습
 

서천 한산모시, 캐나다서 아름다움 선보여 화제

캐나다문화원서 사이프러스 레프카라 레이스와 공동 전시  

서천 한산모시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8일까지 캐나다에서 아름다움을 선보여 화제다.

한산모시는 캐나다 오타와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Weaving Affinity: 한국- 사이프러스 텍스타일 전시에 참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산모시의 오랜 역사와 섬세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이프러스 양 국이 유네스코에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직물을 전시하기 위해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주캐나다 사이프러스공화국 대사관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들 양 국은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전 세계 30여 개국 대사들에게 한산모시의 오랜 역사와 섬세한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군은 한산모시 조각보와 한복, 소품 등 총 60여 점과 한산모시 짜기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을 후원해 레프카라 레이스 30여 점과 함께 전시했다.

한산모시 짜기는 지난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2011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사이프러스의 전통적인 손 뜨기 작업 레프카라 레이스 공예2009년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된바 있다.

신동순 관광축제과장은 이번 캐나다 전시를 통해 지구 반대편의 무형유산이 만나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앞으로도 4000번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지는 한산모시의 가치와 아름다움이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한산모시 캐나다서 아름다움 선보여 화제.jpg
사진은 캐나다 주재 각국의 대사와 가족들이 전시장에서 아름다운 서천 한산모시 소품을 감상하는 모습

 

미디어 팀=윤기창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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