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신종 코로나 대비 비상방역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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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해외

태안군,신종 코로나 대비 비상방역체계 강화

태안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체계 강화 긴급회의 (1).JPG
사진은 태안군이 2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체계 강화 긴급회의를 개최한 모습.

 

비상방역대책본부 구성, 선별 진료소 설치 완료

 

태안군이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비상방역대책본부 구성과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 감시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여러 나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고 보건복지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데 따른 조치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9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방역체계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군은 우선 지난 285개반(행정총괄역학조사모니터링진료장례지원) 69명으로 비상방역대책본부구성을 완료했으며, 29일 군 보건의료원 입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환자 감시 및 관리를 위한 만반의 준비까지 마쳤다.

특히 군 보건의료원은 아직 관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국내외에서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방역대책본부 24시간 운영 선별진료소 운영 다중이용시설 등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원 예방 홍보 포스터 및 안내문 제작배포 등을 통해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의심 증세가 발견되면 병원 등을 방문하기에 앞서 군 보건의료원이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99시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는 5974명이며 이중 132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밝힌 바 있다.

 

태안/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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