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병해충 방제강화 ‘농작물피해 최소화!’

기사입력 2019.11.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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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정례브리핑 (3).JPG
사진은 김선철 태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이 7일 정례브리핑 하는 모습
 

태안군,병해충 방제강화 농작물피해 최소화!’

벼 병해충 항공방제 및 돌발해충·검역 강화 ,병해충 예방  

태안군이 병해충 방제 강화로 농작물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농업기술센터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병해충 방제사업의 성과와 내년도 방제사업 계획을 이 같이 밝혔다.

항공방제로 고령화 문제해결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23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총 129104392농가에 2회에 걸쳐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을 펼쳐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했다.

군은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방제효율성을 높였으며, 사람이 직접 방제했을 때보다 10배 이상의 노동력 절감효과를 얻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 됐다.

특히 군은 올해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 등을 마련해 내년에는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사전에 항공방제 방송으로 의도하지 않은 약제비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방제기간 및 일정을 조정해 최대한 많은 농가가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 2~3월에는 항공방제 희망농가의 신청을 접수하고 5~6월에는 항공방제 수탁자 선정 및 방제일정을 결정한 후에 7~8월에 본격적인 항공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돌발해충도 적극 방제

군은 돌발해충 방제도 적극 나선다.

군은 작물의 줄기 또는 잎에 달라붙어 즙액을 빨아먹은 후 왁스성 물질을 배출해 그을음 병을 유발시켜 작물의 상품성과 생산량을 떨어뜨리는 미국선녀벌레를 비롯, 갈색날개 매미충 등 외래돌발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심지역 위주의 방제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군은 내년에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강화로 공동방제를 위한 약제를 차질없이 배포해 피해 확산을 조기에 막을 계획이며, 국내 유입 시 잠재적으로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을 비롯, 열대거세미나방에 대한 예찰 및 방제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복안이다.

김선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농작물 병해충의 적기예찰과 방제에 힘쓰겠다앞으로도 농업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농업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윤기창 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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