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세외수입 우수사례 전국 발표대회 우수상

기사입력 2019.11.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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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1107 행정안전부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수상.jpg
사진은 서산시청 양승걸 주무관이 지난 6일 세외수입 우수사례발표 전국대회서 우수상을 받은 모습

 

서산시,세외수입 우수사례 전국 발표대회 우수상

한전이 무단 사용한 공유지 변상금과 사용료 징수  

서산시가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지방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구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달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우수사례 108건 중 행정안전부 서면심사를 통과한 3개 분야(체납·징수관리 강화, 신규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혁신) 20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서산시는 이날 세외수입 우수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날 양승걸 주무관은 한전에 11000만 원 세외수입 징수를 주제로 세외수입 신규수입원 발굴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서산시는 충남도내 최초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한전이 허가 없이 사용한 공유지 송전탑 부지와 송전선로 선하지에 대한 변상금 9100만원과 올해 사용료 1800만 원 등 11000만 원을 부과해 공유재산 세외수입금으로 징수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김응준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노력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체납액 정리와 세외수입 증대를 통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523일 충남도에서 개최한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이번 행전안전부 우수사례 발표대회도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서산=윤기창 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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