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신선이 노니는 섬 '선유도''로 떠나보자'

기사입력 2019.11.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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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와장자도를 잇는 두개의다리.jpg
사진은 선유도와 장자도를 잇는 두개의 다리 모습

 

올 가을엔 신선이 노니는 섬 '선유도''로 떠나보자'

 

신선이 노니는 섬, 군산 선유도가 EBS '한국기행'에 올라 화제다.

선유도는 전라북도 군산시 고군산 군도에 속한 섬이며 고군산 군도의 중앙에 위치한 섬이다. 면적은 2.13km로 서울 여의도 크기의 1/4 정도로 아담하다. 해안선 길이 12.8km, 최고봉은 남악산으로 해발 155.6m이다. 군산에서 45km, 새만금 방조제로 연결된 신시도에서 6.9km 정도 떨어진 섬이다. 이곳 선유도에는 8경이 있다.

1경은 선유 낙조다. 해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그야말로 최고의 비경이다. 섬과 섬 사이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낙조는 서쪽바다와 하늘을 붉게 물들여 황홀경을 연출한다.

2경은 명사십리 백사장이다. 유리알 같이 곱고 투명한 모래밭이 특징이다. 수심이 높지 않고 완만해서 해수욕하기에 딱 좋다.

3경은 망주폭포다. 여름철 큰비가 내리면 해발 152m의 큰 망주봉에서 7~8개의 물줄기가 내려와 폭포를 만든다. 이 역시 장관이다.

4경은 평사낙안으로 모래가 퇴적돼 형성된 모래톱의 섬이다. 마을 뒷산에서 내려다보면 앉은 기러기 모양을 하고 있다.

5경은 상도귀범이다. 섬 주민들의 만선의 꿈을 안겨주는 곳이다. 갈매기와 물오리 등이 살고 있다

6경은 장자어화다. 장자도를 중심으로 밤이면 고깃배들이 불을 켜고 어로작업을 할 때 주변의 바다가 온통 불빛에 일렁거려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7경은 월영단풍이다. 해발 198m에 위치한 단풍은 알록달록 수채화를 그린 듯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다.

8경은 무산십이봉이다. 선유봉에 올라서면 하나의 병풍이나 적을 막기 위한 무사들을 배치한 것처럼 보인다.

새만금 방조제에서 장자도까지의 고군산도로에는 6개의 다리가 섬과 섬을 연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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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선유도 해수욕장 모습
선유도.jpg
사진은 선유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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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선유도에서 바라본 장자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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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장자도 포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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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선유도 해변 모습
선유도앞에펼쳐진쪽빛바다.jpg
사진은 선유도의 쪽빛 바다 모습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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