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5년 연속 ‘해양쓰레기’수거 우수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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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5년 연속 ‘해양쓰레기’수거 우수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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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과 어촌계 어민들이 지난 20일 최우수마을과 인증마을 선정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 5년 연속 해양쓰레기수거 우수마을 선정

 간월도어촌계 최우수, 중왕·팔봉어촌계 인증마을 선정  

산시 간월도어촌계와 중왕·팔봉어촌계가 충남도가 추진한 우리 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사업평가에서 5년 연속 대상최우수(대상)마을과 인증마을로 선정돼 1억 원과 7000만원의 상사업비를 각각 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어촌마을 중심의 쓰레기 수거체계 마련을 위해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한 우수마을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충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 보령시, 당진시, 서천군, 태안군이 신청한 어촌계에 대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어촌계를 선정했으며, 사업 참여의 적극성과 실효성, 지자체와의 연계 및 협업처리 체계 등을 기준으로 외부전문가 3명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1개소, 인증마을 4개소, 우수마을 5개소를 선정했다.

간월도어촌계와 중왕·팔봉어촌계는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선착장, 항 포구 주변의 폐그물,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집하장에 모아 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양식장 등 갯벌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도 수시로 수거하는 등 어촌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민 해양수산과장은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협업을 통해 어촌계 주민들 중심의 해양쓰레기 수거·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지난 12월 결정된 팔봉 구도항·벌말항 어촌뉴딜 300사업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 해양수산 분야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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