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지난해 해양오염물 유출량 9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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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지난해 해양오염물 유출량 99% 감소

▲ 좌초 예인선 유류이적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해양경찰  태안해양경찰서 제공.jpg
사진은 태안해경이 지난해 7월 가로림만에서 발생한 예인선 좌초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유류이적조치를 취하는 모습
 

태안해경,지난해 해양오염물 유출량 99% 감소

해양오염사고 4, 오염물질 0.2유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은 지난해 관내 바다에서 발생한 오염물질 유출량은 전년 대비 약 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오염사고 건수는 평균 8.2, 평균 유출량 11,9이며, 지난해 해양오염사고는 4건으로 전년 14건에서 10건 감소,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0.2로 전년 44,7에서 44,5가 감소해 가장 우수한 해양오염관리 실적을 보였다.

감소 요인은 해양사고에 따른 해양 유출방지를 위해 신속한 유류이적 등 적극적인 대응조치를 실시한 결과로 분석된다실제로 지난해 7월 서산 가로림만 예인선 좌초 시 태안해경이 실시한 유류이적 조치는 전국 우수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태안해경은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해역특성에 맞춘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하였고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해양종사자 및 국민방제대 대상 교육훈련 강화, 어선, 예인선 등 시기별 선종별 특별점검 추진 등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최소화, 해양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

황선화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국민의 바다를 위해 다양한 해양오염 예방 및 대응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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