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설맞이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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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맞이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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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산시가 지난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심지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모습
 

서산시, 설맞이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대도시 러브콜 잇따라

시가 인증한 우수 농·특산물,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도시 지자체와 대형유통매장 등 15개소와 연계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대도시 직거래 장터와 대형유통매장 특판전을 운영해 관내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도농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에는 서울경기지역 홈플러스 12개점에서 20~3011일간 15000만원 상당의 서산인삼 및 홍삼 선물세트(3)를 판매 할 계획이다.

서산인삼농협은 지난해에도 서울 월드컵점, 강동점을 비롯, 인천 간석점, 작전점, 수원, 안산 등 수도권역 홈플러스 12개소 지점에서 15000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 서울 관악구청에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직거래 행사, 21일부터 23일까지는 경기 부천시와 대전 서구 등 대도시에서 직거래 행사를 운영하며 관내 4개 영농법인 및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판전에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산해미읍성 방문 시 오찬 후식메뉴로 제공된 생강한과와 편강을 비롯, 아로니아 가공품, 유기농 농산물 등 30여 가지 상품을 6%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는 농가가 흘린 구슬땀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소비자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직거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전국 최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55개 업체가 생산한 46품목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대대적인 온라인마켓 판촉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생강한과와 모시송편 등의 품목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산/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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