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창기-고남 국도4차선 확·포장’연말 설계착수

기사입력 2019.10.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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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성일종 의원

 

태안 창기-고남 국도4차선 확·포장연말 설계착수

1715억 투입, 2021년 착공 예정  

보령~태안 간 해상교량과 연결되는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와 고남면 영목항 구간 국도 77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이 올해 연말 설계용역이 착수될 예정이어서 태안군의 숙원이 앞당겨 해결될 전망이다.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면 고남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77호선 구간의 4차로 확·포장 공사의 설계가 연말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성 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태안군의 숙원사업으로 총 연장 22.29에 총 사업비가 1715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연말 설계용역이 착수되면 2021년에는 착공이 가능해 진다.

성 의원은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6년 국회 예결위 계수소위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반국도 사전조사비 예산을 확보하였고, 대전국토관리청이 기초조사를 마무리하도록 했다.

또한, 성 의원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에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선정된 대규모 공공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위관계자 등을 상대로 창기~고남 구간 도로 확포장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한바 있다. 올해 초 국도 위험구간 개선항목에 창기~고남(국도77) 4차선 확·포장 사업이 포함돼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사업 착수기간도 앞당기게 됐다.

성 의원은 그 동안 함께 힘써주신 국도77호선 조기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후에 예산 반영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 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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