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서해안안전체험관 민간위탁자 한서대 선정

기사입력 2019.10.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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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1011 서해안안전체험관 민간위탁 적격자 선정 1.JPG
사진은 지난 8일 열린 서해안안전체험관 민간위탁자 선정심사위원회 모습

 

서산시,서해안안전체험관 민간위탁자 한서대 선정

58억 투입, 11월 개관 민간위탁자 한서대 적격자  

서산시는 서해안안전체험관 민간위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한서대를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9~23일 서해안안전체험관 수탁자를 공개모집한 결과 2개의 기관이 응모했으며, 시는 김현경 부시장(위원장)을 포함, 관련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한서대를 수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서대는 이달 중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202211월까지 3년간 서해안 안전체험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서해안안전체험관은 2015년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에 서산시가 선정돼 국·도비 등 외부재원 13여억 원을 포함, 58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시는 충남도 경관위원회의 심의,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매입 등의 절차를 거쳐 201712월 착공해 지난 6월말 완공했으며,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산시 잠홍동 일원에 조성된 서해안 안전체험관은 연면적 1293, 지상1층 규모로 생활안전교육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수상안전교육 지진안전교육 영유아안전체험 등 각종 안전사고와 관련된 종합적인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관 외부에는 자전거와 완강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돼 단체·가족 단위의 체험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경 부시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어릴 때부터 안전의식을 생활화 하는 등 더 안전한 서산이 될 수 있도록 한서대가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산)1011 서해안안전체험관 민간위탁 적격자 선정 2.JPG
사진은 서산시 잠홍동에 건립된 서해안안전체험관 모습

 

서산=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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