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보건소,‘中 방문·체류자’폐렴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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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中 방문·체류자’폐렴 모니터링 강화

(서산) 0110 서산시보건소, ‘중국 폐렴 환자 발생’ 관련 모니터링 강화.jpg
사진은 서산시보건소 청사 전경
 

서산시보건소,‘방문·체류자’폐렴 모니터링 강화

우한시 방문 자제 및 방문·체류자 모니터링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발생 시 1339 신고 당부   

서산시는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폐렴 대응을 위해 해외 출·입국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구랍 31후베이성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화난해산물시장에서 27명의 집단 폐렴환자가 발생해 격리치료 하고 있다. 또 당국은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초기 조사 결과 지금까지 사람 간 전파나 의료인 감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구랍 13~17일까지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했다가 입국한 중국 국적의 36세 여성이 발열을 동반한 호흡곤란 등 폐렴 증상을 보여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와 검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이번 원인 불명의 폐렴이 해외에서의 신종감염병 발생과 유행을 뜻하는 관심단계를 유지하고, 중국 등에서의 발생 상황과 조사대상 유증상자의 진료, 검사, 역학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위기단계를 조정할 계획이다.

이에 시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가 배포 한 원인 불명 폐렴 대응 절차(메뉴얼)를 관내 의료기관에 배포하고, 중국 우한시 방문·체류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 해줄 것 등을 의료기관과 입국자에게 당부하는 한편 해외 입국자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김지범 보건위생과장은 우한시 방문 또는 체류자는 가금류나 야생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귀국 후 14일 이내 호흡기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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