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하늘에서 본 태안사진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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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하늘에서 본 태안사진 기획전 개최

천리포수목원 기획전을 보고 있는 입장객 2.jpg
사진은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한 입장객이 갤러리에서 사진을 감상하는 모습
 

천리포수목원,하늘에서 본 태안사진 기획전 개최

내달 3일까지 드론이 찍은 사진 전시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은 밀러가든 갤러리에서하늘에서 본 태안사진기획전을 내달 3일까지 개최한다.

전시장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천리포수목원, 장안사퇴, 격렬비열도, 가의도, 내파수도, 꽃지해수욕장 등 태안의 주요한 관광지와 명소를 담은 32점의 사진이 전시됐다.

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 전시작품은 섬과 바다를 품은 웅장한 자연 풍경부터 독살체험, 만리포해수욕장 서핑, 반계리의 초록 논 까지 태안이 가진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또 갤러리에는 15분 분량의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도 방영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사진과 영상은 태안군청 기획감사실 지현규 주무관이 지난 1년여 동안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것으로 총 88시간, 1955km를 비행하며 태안의 97곳을 기록으로 남긴 자료 중 일부다.

천리포수목원이상훈 경영회계팀장은 겨울철 수목원을 방문한 입장객들이 아름다운 태안의 주요 명소를 보고, 다른 계절에도 태안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한다며 높은 호응을 전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갤러리는 2016년에 개관하여 해마다 8~9회에 걸쳐 수목원에서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10회의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태안/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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