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후보 ‘표를 사기보다 나를 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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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이완섭 후보 ‘표를 사기보다 나를 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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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자유한국당 이완섭 후보의 서산 선거사무실 전경
 

 이완섭 후보 표를 사기보다 나를 팔겠다

서산·태안 주민과 하모니카 연주로 하나 되다   

 "표를 사기 보다는 나를 판다는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자유한국당 이완섭 후보의 말이다.

그는 또 '사람 됨됨이와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다져진 상품가치'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인물론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서산시청 앞 로타리 건물에 걸려있는 대형 현수막에 "인물이 중요합니다"라는 문구가 이를 대변해주고 있다.

실제로 이 후보의 행보는 다른 후보들이 흉내 내기 어려운 특기가 동원되고 있어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명함을 돌리며 잘 부탁한다는 일반화된 틀을 깨고 이 후보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이 후보는 지난 7일 태안군 모항3리와 모항2리 마을회관 총회에서 짬을 얻은 하모니카로 동요를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딱딱해지기 쉬운 명함 인사를 넘어 유권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하모니카 연주로 참석자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 후보는 여건이 허락되면 색소폰 연주도 하겠다는 생각이다.

이 후보의 부지런함도 생소했던 태안지역 유권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새해 첫 날 해맞이 행사를 태안 백화산에서 가진 이 후보의 행보에 대해 태안 군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행사장 가는 곳마다 이완섭 후보가 먼저 와 있더라""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홍길동이 생각 날 정도였다"고 말하는 군의원도 있었다.

예비후보 등록 후 태안지역을 집중 공략한 이 후보의 전략은 크게 성공적이라는 것이 자평이다.

두 차례나 서산시장을 지내는 동안 탁월한 행정력을 보이며 언론과 방송에 자주 나왔던 때문이기도 하지만 선거운동으로 저변까지 급속도로 파고들었다는 평이다.

이 후보의 행보는 지역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중앙과도 인맥이 닿아있는 이 후보는 김태흠 국회의원과 윤상현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에도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 중에도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직 성일종 국회의원이 4년 동안 쌓아온 아성이 풍부한 행정력과 신언서판(身言書判)의 면모를 갖춘 이 후보의 폭풍 행보에 수성과 함락이 달려있어 주목된다.

한편 이완섭 예비후보는 국가직 7급 공채시험에 합격후 서산시장을 두 번이나 역임하는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뤄 행정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재직 중에는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이 후보는 다방면에 걸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신언서판과 팔방미인 소리도 듣고 있다.

서산/뉴스포탈=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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