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권 세종시부의장"새 역사 쓰겠다"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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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윤형권 세종시부의장"새 역사 쓰겠다"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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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휸형권 세종시의회 의장이 7일 출마선언하는 모습
 

윤형권 세종시부의장"새 역사 쓰겠다"출마 선언

민주당 세종 지역구, 이해찬 불출마선언 무주공산   

윤형권 세종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새로운 역사를 쓰겠다"4.15 총선 세종시 출마를 선언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총선 불출마 뜻을 밝혀 세종시 더불어민주당은 무주공산이다.

윤 의장은 7일 오후 세종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자청 "최근 100년의 대한민국 역사는 불행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군사쿠데타, 광주학살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 이상은 국가 권력에 의한 불행한 역사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그런데도 지난 1년간 국회의원들은 낡은 쇠사슬을 부여잡고, 일신의 영달만 구하고 있는 등 추잡하고 더러운 실체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나서 국회에 있는 검붉게 녹슨 쇠사슬의 고리를 끊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조선왕조 600년과 양반 중심의 서울을 세종으로 옮겨 새 역사를 써나가려는 노력이 기득권 세력에 막혀 절반밖에 이루지 못했다""서울 여의도가 그 기운이 다했다는 징표"라고 주장했다.

윤 부의장은 이날 국회 세종 이전을 위한 국회법 개정과 세종의사당 설치 2023년까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약속했다.

그는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세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정책과 제도, 법과 예산, 재정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부의장은 한국일보 사회부기자, 교육학박사(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세종포스트 창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세종시의원으로 일하는 동안에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3번 연속 상을 받았다.

세종/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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