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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호시마주로 변화와 성장 만들 것

기사입력 2020.01.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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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시장신년기자간담회.JPG
    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7일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시정성과와 올해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맹정호 서산시장, 호시마주로 변화와 성장 만들 것

    7일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서 시정운영방향 밝혀  

    올해는 호시마주의 자세로 소통과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내겠습니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형 미래형 통합 신청사 신축입지를 선정하겠습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갖 올해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시민참여형 통합신축청사 입지선정

    맹 시장은 현재까지 적립된 신청사 이전기금은 701억 원이다. 2024년까지 1300억 원의 기금을 적립할 계획이라며청사 이전과 관련한 시민갈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민참여단 운영, 열린토론회 개최 등 공정한 기준과 절차에 의해 입지를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맹 시장은 지난해 연말 제5차 국토 종합계발 계획에 포함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사업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바덴해와 같은 국제적인 해양생태관광지로 조성 되도록 행정절차 등 이행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맹 시장은 올해 392억원을 투입, 운산면 신창리 일원 242ha에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산림휴양복지 숲)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하겠다내년에는 2024년 준공 목표로 공사에 착공해 태교 숲 유아 숲 청소년 숲산림생태문화단지치유 숲추모 숲을 조성, 해양생태관광과 연계해 해양+산림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시는 올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에 230억원을 투입,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올해부터 농어민 수당도 도입해 17000여가구에 농가당 연 60만원의 수당을 지급, .농간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지난해는 시민중심의 변화의 원년

    맹 시장은 지난해에는 시민중심 변화의 원년으로서 민선 7기 시정의 주춧돌을 놓는데 집중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소통·협업을 통한 시민중심의 시정을 운영 변화와 민선 7기 기반 마련, 숙원사업 진전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서산시는 지난해 민선 7기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업을 통한 시정 추진과 시민 중심의 혁신·변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자원회수시설과 터미널 이전,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의 오랜 현안을 시민 참여와 민주적 숙의 과정을 통해 풀어내 공공갈등관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 페이스북 민원창구인 온통서산을 운영, 시민 중심의 혁신을 보여주는 전국적 선도 모델로 선정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일하는 방식 혁신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발굴로 국민디자인단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역대 최대 73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충남에서 유일하게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시민이 만든 민선 7기 공약도 87건 중 31건은 완료하고 54건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다.

    시정 핵심 사업들도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력을 얻으며 민선 7기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충남도, 국토부, 국토연구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수차례 방문해 설명한 결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가로림만 해양정원, 대산항 인입철도 등 16개의 핵심 사업이 반영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가족센터, 읍내동 도시재생뉴딜을 비롯한 총 61개의 핵심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928억원을 확보했으며, 2020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131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올렸다.

    맹 시장은 “2020년은 민선7기의 반환점을 도는 해이자 서산의 새로운 30년을 여는 해라며 호시마주의 자세로 업무추진 속도를 한층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산/뉴스포탈=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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