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만 전 천안지청장,4.15총선 천안‘갑’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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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이정만 전 천안지청장,4.15총선 천안‘갑’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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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정만 전 천안지청장이 6일 4.15 총선 출마를 선언하는 모습
 

이정만 전 천안지청장,4.15총선 천안출마선언

"부패정치 낡은 정치 확 바꾸겠다  

이정만 ()천안지청장이 6대한민국의 부패정치 낡은 정치를 확 바꾸겠다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천안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지청장은 이날 자유한국당 천안시의원 등과 함께 시청 브리핑 룸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자랑스러운 경험을 가진 대한민국이 성장과 복지가 함께 보장되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치개혁이 이뤄져야 한다충청의 정치 1번지 천안에서 시작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검사 재직 24년간 현직 대통령 아들을 구속했고, 현직 장관과 재벌회장의 비리를 파헤쳤으며, 검찰 내부 개혁에도 총대를 메고 검사 비리를 수사했다""노무현 대통령 시절 검사와의 대화에 참여해 대통령 형의 인사 관여 의혹을 거론, 검찰의 정치적 중립이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전 지청장은 "'절대 권력은 절대로 부패한다'는 액톤경의 경구를 빌리지 않더라도 일당 일색의 정치지형은 민주주의 기본원리인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용되지 못하게 하고 있다""천안시민들이 뽑아준 민주당 일색의 도지사`국회의원`자치단체의원들은 중앙무대에서 전혀 존재감이 없어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비판의 날을 새웠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중앙정치 무대에서는 청렴하고 소신 있는 개혁정치의 주도자이자 충청의 자존심을 세우는 선봉장이 되겠다.""지역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심부름꾼이자 고단한 삶에 지친 서민들이 기댈 수 있는 작은 언덕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지청장은 충청의 수부도시 천안이 장기적으로 광역시로 승격될 수 있도록 큰 그림의 발전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특히 천안 서북지역보다 발전이 더딘 천안 갑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기념관까지 수도권 전철 연장 추진, 동부 6개면 문화·체육시설 설치, 원성동· 신안동 등 원도심권에 도서관 및 문화예술공연시설 설치, 도솔공원을 대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실용적 문화광장으로 개발, 대형 전시시설(일산 킨텍스와 같은 시설)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전 지청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연세대 법무대학원(산업재산권법 법학석사)을 졸업하고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을 거쳐 공직에 입문,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지청장, 충청남도 법률자문 검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천안/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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