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 5곳,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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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5곳,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대산 만대간 국도38호선 연장.jpg
사진은 서산 대산~태안 만대간 국도 38호선 연장 노선도
 

서산·태안 5,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국토부,‘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지난 2일 확정 

서산 3, 태안 2곳 국도·국지도가 2일 확정된 국토교통부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돼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가 확충될 전망이다.

국토부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안에 따르면 이번에 반영된 서산 태안지역 사업은 서산 대산 영탑리에서 대로리까지 4차로를 신설하는 국도 29호선 우회도로 건설’(총 사업비 1091억 원) 태안 만대와 서산 대산을 잇는(가로림만 다리 건설)‘국도38호선 연장’(2983억 원) 서산 대산 독곶~대로 4차로 확장 국도38호선’(580억 원) 서산 성연~인지 간 4차로 신설 국도대체우회도로’(1347억 원) 태안 근흥 두야~신진 간 4차로 확장 국지도96’(1348억 원) 등 총 5개 사업으로 총 7349억 원 규모다.

특히 국도 29호선 우회도로 건설독곶~대로 4차로 확장사업은 대산 공단의 상습적인 출·퇴근 교통 혼잡을 줄이고, 대형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는 등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로림만으로 단절된 태안 만대와 서산 대산을 잇는 국도 38호선 연장사업은 이원, 원북 등 태안 북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이룬 쾌거로, 대산-당진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수도권까지 50여 분을 단축해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서산과 태안을 하나의 생활·문화권으로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토부 안으로 확정된 사업은 향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올해 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서산·태안=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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