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제245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기사입력 2019.09.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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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4 서산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마무리(사진1).JPG
사진은 서산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4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는 모습.

 

 서산시의회, 245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3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26건 등 31개 안건 처리

 

서산시의회는 24일 봄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제24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 조례안 26, 승인안 2건 등 총 31개의 안건을 의결·처리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예결위는 상임위원회를 거친 256억 추경예산안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번에 확정된 제3회 추경예산안은 총 11379(일반회계 9173억원, 특별회계 2206억원) 규모로, 2회 추경예산 대비 2.3%, 256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동식 의원과 안원기 의원이 5분발언을 했다.

 조동식 의원은 대산지역 5사에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최근 발표한 자체시설 교체 같은 투자 외에도 타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술의 전당을 건립해 줄 것을 제안했다.

안원기 의원은 탈원전, 탈석탄 정책으로 제시된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 중 태양광 발전 시설이 오히려 자연 파괴 및 환경 훼손의 주범으로 자리 잡고 있다영동군의 시설 설치 제한 사례를 참고해 서산시도 무분별한 태양광 시설 허가를 지양하고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라고 제안했다.

임재관 의장은 최근 경기 파주·연천에 이어 또 다시 김포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높이고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국적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집행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원천봉쇄를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해 가축 전염병 없는 청정서산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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