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편리하고 안전한 군민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기사입력 2019.09.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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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과 브리핑(2).jpg
사진은 이성종 건설교통과장이 19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정례브리핑하는 모습

 

태안군,편리하고 안전한 군민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남문공영주차장 2층 주차시설과 동문리 공영주차장 조성

-교통약자 광역 이동복지서비스 제공, 농어촌버스요금 75세 이상 무료, 65세 이상 1000  

태안군이 편리하고 안전한 군민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약자 이동 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군은 19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건설교통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공간 확대 교통약자 교통복지 서비스 강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등을 역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우선 도심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 7월까지 약 45억 원을 들여 남문 공영주차장에 2133면 규모의 주차시설과 부대편의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상가 밀집지역인 동문예식장 일대 주차난 해결을 위해 2021년 말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등대식관 옆 도시계획도로 개설 예정지와 접한 토지를 매입, 160면 규모의 동문리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상가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주차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공영주차장 내 장기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 8월부터 남문공영주차장 유료화 시범 운영으로 정책의 효과성 여부를 면밀히 분석해 타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점진적으로 확대해가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여기에 군은 단속카메라 보강과 노후카메라 정비 등 불법 주·정차 지속적 계도로 문제를 해소하는 등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하할 방침이다.

군은 또 교통약자의 이동 교통복지 서비스도 강화해 나간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 해소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 버스요금을 거리에 상관없이 1000원으로 일원화 해 1일 평균 17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7월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제도를 함께 운영해 8월 한 달 6300여 명 어르신들이 51414건을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택시 승차비용 지원지속 추진과 올 하반기부터 교통수단이 없어 통학이 어려운 관내 고등학생까지로 확대 지원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및 정비국도 77호선 도로감응신호 시스템 구축등을 통해 태안읍~안면·고남 간 이동시간 단축으로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교통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성종 건설교통과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이와 함께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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