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첫 민간체육회장선거,2명 후보등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산시 첫 민간체육회장선거,2명 후보등록

체육회장선거.jpg
사진은 이규현(좌), 최장환(우) 후보 모습
 

서산시 첫 민간체육회장선거,2명 후보등록

이규현,최장환 전임 시 체육회 부회장 맞대결   

내년 15일 치러지는 서산시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에는 이규현, 최장환 전임 시 체육회 부회장 2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시 체육회선관위는지난 24~2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전임 시 체육회 부회장 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 체육회 선관위에 따르면 이규현 후보는 전 서산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최장환 후보 역시 전 서산시체육회 부회장과 충남도 사격연맹 부회장을 역임했다.

앞서 두 후보는 이번 시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위해 일찌감치 지난달 16일 소속 체육단체의 임원직을 사임했다.

이규현 후보는 "투명한 행정,체육 꿈나무 육성", 최장환 후보는 "체육발전 백년대계 마련"을 각각 공약으로 내놨다. 두 명 후보자들은 26일부터 10일간 주어진 선거운동 기간에 이 같은 본인의 소신을 밝히며 선거인단의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선거인단은 35개 정회원 종목단체 회장과 회원, 15개 읍면동 체육회장과 종목별 회원으로 각 종목에서 추천받은 선거인 후보자 중에서 서산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추첨을 통해 선거인단으로 선정했으며 총 171명으로 선거인이 구성됐다.

다음달 5일 선거에서 당선되는 시 체육회장은 임기는 3년이다.

서산/뉴스포탈=윤기창 skcy21@newsportal.kr


 

 

구독 후원 하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