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올해 농식품유통분야 업무성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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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올해 농식품유통분야 업무성과 빛났다

(서산)1227 서산시 농식품유통분야, 1년간 성과 풍성! 1.JPG
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본아이에프와 MOU를 체결하는 모습.(서산시 제공)
 

서산시,올해 농식품유통분야 업무성과 빛났다

뜸부기 쌀 연 250, 대형 프랜차이즈 본죽 전속 출하

양파, 마늘 등 농산물 30여억 원 상당 판매, 판로확보

전년 대비 150% 증가한 171억 농식품 수출 달성

 

서산시가 지난 1월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농식품유통과가 지난 1년간 괄목할 만한 빛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맹정호 시장은 농민들이 어렵게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올해 조직을 개편, 농식품유통과를 신설했다.

시에 따르면 농식품유통과는 지난 3월 죽으로 유명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인 본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7억 원 규모의 뜸부기 쌀 연 250톤과 찹쌀을 전속 출하시키는 성과를 냈다.

7월부터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양파와 마늘(난지형), 감자 등 3개 품목을 대상으로 공직자, 기업체, 유관기관, 국회 등과 연대한 대대적인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해 30억 원 상당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전국 120개 롯데마트 매장과 GS리테일, 농심, 오리온 등 대형 유통업체에 감자 1040, 15억 원 상당을 납품하는 쾌거도 이뤄냈다.

여기에 내수부진에 따른 수급조절과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바이어 발굴 등 수출경쟁력을 높여 전년(9863$, 113) 대비 151% 증가한 171(14932$)의 농산물 수출 성과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화훼류, 젓갈류, 축산물 등 기존 품목의 안정적인 수출을 꾀하면서 동시에 접목선인장, 냉동딸기 등 신규품목을 적극 발굴하는 등 수출 다변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시는 교포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달 1~10일 미국과 뉴질랜드의 8개 마트에서 뜸부기 쌀, 어리굴젓 등 지역 농·특산물 판촉전을 열어 13000만원(113$)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했으며, 내년에는 호주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푸드플랜 기본계획 수립도 현재 차곡차곡 단계를 밟아나가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픈마켓을 활용한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채널인 우체국쇼핑과 G마켓, 옥션 등을 통해 꾸준한 판매 성과를 올려 올해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한 제1회 온라인마케팅 연도대전(협업소통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 1년간직원들은 정말 바쁘게 달려왔다,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과 지역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어 농민들이 판매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산/뉴스포탈=윤기창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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