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맞은 태안지역 특산물,추석선물로 인기몰이

기사입력 2019.09.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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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호박고구마.JPG
사진은 안면도의 한 농가에서 태안지역 특산물 호박고구마를 수확하는 모습.
 

제철맞은 태안지역 특산물,추석선물로 인기몰이

-태안꽃게와 대하, 호박고구마, 마트와 쇼핑몰서 각광  

 

제철 맞은 태안지역 특산물 꽃게와 대하, 호박고구마가 추석 명절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태안지역 특산물은 농협 하나로마트와 재래시장,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인기몰이 중이며 군은 추석명절 성수품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등 특산물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 호박고구마는 속이 호박처럼 노란색을 띠는 고구마로 꿀 고구마로 불릴 만큼 당도가 높고,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해 소화도 잘 되고 건강에도 좋은 웰빙 식품이다.

특히 태안에서 생산되는 호박고구마는 황토와 서늘한 해양성 기후에서 자라 당도가 더욱 뛰어나며 대부분 무농약으로 재배돼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부터 잡히기 시작한 자연산 대하역시 추석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산 대하는 태안의 가을철 대표 먹거리다.

대하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데다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해 가을철 최고의 별미로 손꼽히며, 은박지를 깐 석쇠에 소금을 깔고 대하를 구워먹는 소금구이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쫀득한 육질이 일품이다.

태안군의 상징이자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도 지난 8월 금어기 해제 이후 어획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게 특징이 다. 태안에서는 간장게장 등 지역 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 특산물인 호박고구마와 대하, 꽃게가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맛이 더욱 좋아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고 있다요즘 태안지역 호박고구마와 대하, 꽃게 등이 추석명절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태안 특산물을 선물 받은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사장항 꽃게.JPG
사진은 태안지역 특산물 꽃게를 선별하는 모습.
 

 

백사장 대하.JPG
사진은 태안지역 특산물 자연산 대하 모습.

 

태안=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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