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공직자들이 챙기는 ‘현장 복지행정’ 눈길

기사입력 2019.09.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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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어려운이웃 위문 (2).JPG
사진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모습.

 

태안군,공직자들이 챙기는 현장 복지행정눈길

-‘1공무원 1가정 결연 위문’, 취약가정 87가구 방문

 

태안군 공직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현장 복지행정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공직자 87명과 취약가정 87가구를 11 결연을 맺고 지난 2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11일까지 공직자가 결연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군 공직자의 취약가정 위문활동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현장복지 행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07년부터 기초수급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가정과 군 공직자 간 결연을 맺고 자발적으로 이웃 과의 따뜻한 정을 나눠오고 있다.

군 공직자 60명은 그동안 취약가정과 11로 연결돼 현장 복지행정을 펼쳐왔으며, 공직자 27명은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가로 결연 신청 의사를 밝혀 올해 결연가정은 총 87가구로 늘었다.

취약가정과 결연을 맺은 공직자들은 결연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청소 등 가사지원과 건강상태 등을 보살피는 등 군은 결연 공무원들이 작성한 활동일지를 토대로 생계 및 의료 등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인사와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가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복지행정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 군민행복지수를 높여 살기 좋은 사람이 우선인 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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