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반양지구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 공모 선정

기사입력 2019.09.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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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910 반양지구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jpg
사진은 서산시 해미면 반양지구 사업계획도(안)
 

 

서산시,반양지구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공모 선정

5년간 430억 투입, 외부재원 280억 원 확보(국비 215, 도비 65)

 

서산시 반양지구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내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430억 원을 투자, 하천정비사업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외부재원은 280억원(국비 215억원, 도비 65억원)을 확보했다.

시에 따르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개선하고자 행안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장점은 지역에 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하는 등 예산절감이 가능하고 분산투자 방식을 통합집중투자 방식으로 개선해 재해예방사업의 투자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점이다.

이번에 선정된 반양지구(해미면 읍내리, 억대리 일원)는 하천(반양천)이 정비되지 않아 호우 시에는 하천수 월류와 내수배제 불량으로 저지대 농경지와 주택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시는 이 사업에 향후 5년간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4.47km, 빗물펌프장과 유수지 1개소, 소규모다목적방재시설 등을 갖추며 2020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준공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순환 건설도시국장은 반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저지대 농경지와 주택,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상습 침수를 방지하는 등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힘 쏟겠다.”고 말했다.

 

서산=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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