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내년3월 축산농가 퇴비부숙도검사 의무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산시,‘내년3월 축산농가 퇴비부숙도검사 의무화’

서산시축산과 퇴비부숙도회의개최.jpg
사진은 지난 24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추진협의회 모습
 

서산시,내년3월‘축산농가 퇴비부숙도검사 의무화

지난 24일 관련 업무추진협의회 개최  

서산시는 내년 325일부터 시행되는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관계공무원 업무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홍보·지원방안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축산관련단체와 해당실과, 읍면동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추진협의회를 갖고 개정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관한 홍보와 지원사항 등에 대해 협의했다.

개정된 법령은 모든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는 축사크기 1500이상의 경우 '부숙 후기'(완료), 1500미만은 '부숙 중기'의 퇴비를 살포하도록 했다.

또한, 허가규모인 한우(90젖소(70) 900이상, 양돈(1200) 1000이상의 농가에서는 6개월에 1, 허가규모 미만인 신고규모 농가는 12개월에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이행해야 한다.

검사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하며, 검사의무 위반 시에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병옥 축산과장은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홍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뉴스포탈=윤기창 skcy21@newsportal.kr

 


 

구독 후원 하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