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지역 개발, 모두가 잘 사는 서산만들겠다”

기사입력 2019.09.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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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909 고북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 1.JPG
사진은: 맹정호 시장이 지난 6일 고북면 순환생동센터에서 열린 종합정비사업 준공식 및 센터 개소식에서 축사하는 모습

 

낙후지역 개발, 모두가 잘 사는 서산만들겠다

서산시, 고북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6일 고북면 순환생동센터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식과 순환생동센터 개소식을 갖고 낙후지역 개발로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북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면 소재지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48억 원, 지방비 20억 등 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했으며, 면 소재지 기포1·2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 황토광장과 쌈지공원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소재지 가로경관 조성, 보행로 정비, 종합안내판과 조형물 설치 등 지역경관과 미관풍치를 개선했다.

특히 안전진단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주민자치센터를 대신해 운동시설과 강당, 동아리방 등을 갖춘 순환생동센터가 새로 들어섰으며, 새로운 주민자치센터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건강한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 교육도 꾸준히 진행됐다.

맹정호 시장은 고북면의 기반시설과 문화시설을 정비해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시민 누구나 골고루 잘 사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운산면, 음암면, 인지면, 부석면, 성연면 중심지 등 낙후지역 활성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팔봉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0909 고북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 3.JPG
사진은 고북면 순환생동센터 개소식 모습

 

서산= 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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