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유입차단 총력

기사입력 2019.09.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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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최근 중국, 베트남 등 주변국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병원균 유입차단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사진은 양돈농가에서 양돈장을 주변을 소독하는 모습.

 

태안군,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유입차단 총력

소독차량 소독계획 통보· 양돈농장 일제소독 독려

 

태안군은 최근 중국, 베트남 등 주변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석연휴 기간 중 유입에 대비해 차단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군은 우선 관내 전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양돈장 대청소 및 소독을 독려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으며,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축산차량에 대해서도 소독계획을 통보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9일 군이 자체 보유한 소독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의 소독차량 등을 동원해 소규모 영세 양돈 농가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또 대규모 양돈농장은 군의 지도아래 자체 보유한 소독장비를 활용, 양돈장 내·외부 청소 및 소독을 진행했다.

군은 또 오는 17일에도 관내 전체 양돈농가에 대한 일제청소와 소독을 반복 실시할 계획이며,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 등 많은 사람이 몰리는 버스터미널과 마을 입구 등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축산농가에는 방문을 자제해 줄 것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양돈농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병원균 군내 유입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축산농가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태안=skcy21@ccnewsland.co.kr


[충청뉴스랜드 ccnewsland.co.kr 기자 ccnewsl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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